'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전면 개편…영양 설계 더 쉽게
AI 요약
다음은 대한민국 정부 부처에서 발표한 보도자료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전면 개편…영양 설계 더 쉽게'에 대한 상세하고 포괄적인 요약입니다.
1. 핵심 요약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반려동물에게 맞춤형 수제 사료를 제공할 수 있도록 2017년부터 운영해온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온라인 서비스를 2025년 8월 3일(보도 시점 8월 4일 조간) 전면 개편하여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 미국 기준(AAFCO)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 제정한 국내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적용하여 개와 고양이의 성장단계에 맞는 보다 과학적이고 정확한 영양 설계를 가능하게 한 것입니다. 또한, 부족 영양소 자동 안내 기능 강화, 모바일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개선, 최신 식품 원료 영양 정보(2025년 개정 국가표준식품성분표) 반영 등을 통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의 정확성을 대폭 향상시켰습니다. 이 서비스는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petfood)에서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2. 주요 내용
- 국내 영양표준 적용으로 정확성 강화: 기존에는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영양 기준을 따랐으나, 이번 개편을 통해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에 제정한 국내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이 전면 적용되었습니다. 이는 반려동물이 건강을 유지하고 정상적인 생리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최소 권장 수준의 영양소를 제시하는 국내 고유의 기준으로, 개와 고양이의 성장단계(예: 성장기, 성견/성묘, 노령기 등)에 더욱 적합한 맞춤형 사료 설계가 가능해졌습니다.
- 부족 영양소 자동 안내 기능 대폭 강화: 사료 배합 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할 경우, 기존에는 단순히 '배합 불가' 메시지만 표시되어 사용자가 어떤 성분이 부족한지 파악하기 어려웠습니다. 개편된 프로그램은 부족한 영양소를 항목별로 명확하게 보여주고, 사용자가 해당 성분을 직접 추가하거나 함량을 조절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안내를 제공하여 영양 불균형을 쉽게 보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 최신 식품 원료 영양 정보 및 가격 정보 갱신: 사료 설계에 필수적인 식품 원료의 영양 정보가 2025년에 개정된 '국가표준식품성분표'에 따라 최신 정보로 전면 갱신되었습니다. 또한, 일부 누락되었거나 시세 반영이 미흡했던 원료 가격 정보도 보완되어, 사용자가 더욱 정확하고 현실적인 비용을 고려한 사료 설계를 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모바일 최적화 및 사용자 편의성 향상: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의 접근성과 사용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의 표 형식으로 제공되던 원료 목록이 이미지 화면으로 전환되었습니다. 또한, 배합비와 영양 정보 항목에 이해하기 쉬운 제목이 추가되어 주요 내용을 더욱 명확하게 전달하고, 일반 사용자들도 직관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용자 인터페이스(UI)가 개선되었습니다.
- 국립축산과학원의 장기적 운영 및 무료 제공: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은 국립축산과학원이 2017년부터 꾸준히 운영해온 온라인 서비스입니다. 이번 전면 개편을 통해 기능과 정확성이 대폭 향상되었으며, 농촌진흥청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petfood)을 통해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접근성을 높였습니다.
- 개체 맞춤형 사료 배합비 및 급여량 자동 산출: 이 프로그램은 반려동물의 품종, 체중, 연령, 활동량 등 개별 정보를 입력하면, 해당 개체에 최적화된 사료 배합비와 일일 급여량을 자동으로 산출해 줍니다. 이는 반려동물의 건강 상태와 생활 습관에 따른 맞춤형 영양 관리를 가능하게 합니다.
- 개편 전 체험 행사로 관심 유도: 이번 전면 개편에 앞서 2025년 8월 1일부터 3일까지 부산어린이박람회에서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을 활용한 수제 사료 만들기 체험 행사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습니다. 이는 프로그램에 대한 대중의 관심을 높이고 실제 사용에 대한 이해를 돕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3. 배경 및 목적
최근 대한민국에서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수가 급증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반려동물의 건강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 또한 크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많은 반려동물 보호자들은 시판 사료 외에 직접 수제 사료를 만들어 먹이는 것에 관심을 보이고 있으나, 단순히 사람이 먹는 음식을 주는 방식으로는 반려동물에게 필요한 영양소를 균형 있게 공급하기 어렵고, 오히려 영양 불균형으로 인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기존에 국립축산과학원이 2017년부터 제공해온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은 이러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한 노력이었으나, 영양 설계 기준이 해외(미국 AAFCO)에 의존하고 사용자 편의성 측면에서 개선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습니다.
이러한 배경 하에 이번 개편은 다음과 같은 명확한 목적을 가지고 추진되었습니다. 첫째, 국내 환경과 반려동물의 특성에 맞는 독자적인 영양 설계 기준을 마련하고 적용함으로써 수제 사료의 영양학적 정확성과 신뢰성을 확보하는 것입니다. 이를 위해 2024년 국립축산과학원이 제정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프로그램에 반영했습니다. 둘째,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반려동물 보호자들도 쉽고 정확하게 반려동물 수제 사료를 만들 수 있도록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하는 것입니다.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부족 영양소 안내 기능 등을 통해 사용자의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는 것이 주요 목표였습니다. 궁극적으로는 반려동물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영양 관리를 지원하고,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를 확산하는 데 기여하고자 합니다.
4. 세부 추진 내용
이번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은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주도로 진행되었습니다. 핵심적인 추진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영양 설계 기준의 국내화입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 기준 대신, 국립축산과학원이 2024년에 자체적으로 연구 개발하여 제정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프로그램의 핵심 영양 설계 엔진으로 적용했습니다. 이 표준은 개와 고양이의 성장단계별(예: 성장기, 성견/성묘, 노령기 등)로 필요한 영양소의 최소 권장 수준을 제시하여, 국내 반려동물의 특성과 환경에 더욱 적합한 맞춤형 사료 설계가 가능하도록 했습니다.
둘째,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및 사용자 경험(UX) 개선입니다. 스마트폰 등 모바일 기기에서의 사용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에 표 형태로 제공되던 사료 원료 목록을 시각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이미지 화면으로 전환했습니다. 또한, 사료 배합비와 영양 정보 항목에 '단백질 함량', '지방 함량' 등과 같이 일반인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명확한 제목을 추가하여 정보 전달력을 높였습니다.
셋째, 영양소 부족 안내 기능의 고도화입니다. 사료 배합 시 특정 영양소가 부족하여 배합이 불가능할 경우, 단순히 '배합 불가' 메시지만 보여주던 방식에서 벗어나, 어떤 영양소(예: 칼슘, 비타민 A 등)가 얼마나 부족한지 항목별로 구체적으로 명시하도록 기능을 강화했습니다. 더 나아가, 사용자가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할 수 있도록 해당 성분을 포함하는 원료를 추가하거나 함량을 조절할 수 있는 안내를 제공하여 실질적인 문제 해결을 돕습니다.
넷째, 데이터베이스의 최신화입니다. 사료 설계에 필요한 식품 원료의 영양 성분 정보는 농촌진흥청에서 발간하는 국내 식품의 영양 성분 정보인 '국가표준식품성분표'를 기반으로 하며, 이번 개편을 통해 2025년에 개정된 최신 정보로 전면 갱신되었습니다. 더불어, 일부 누락되었거나 시장 시세가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던 원료 가격 정보도 보완하여, 사용자가 더욱 정확한 정보를 바탕으로 사료를 설계하고 비용을 예측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 모든 개편 내용은 농촌진흥청의 '농사로' 누리집(www.nongsaro.go.kr/petfood)을 통해 2025년 8월 3일(보도 시점 8월 4일 조간)부터 누구나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서비스되고 있습니다.
5. 기대 효과
이번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은 반려동물 양육 가구와 반려동물 모두에게 다각적인 긍정적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첫째, 반려동물 건강 증진 및 영양 불균형 해소입니다. 국내 환경에 최적화된 '반려동물 사료 영양표준'을 적용하고 부족 영양소 자동 안내 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보호자들이 과학적이고 균형 잡힌 수제 사료를 쉽게 만들 수 있게 됩니다. 이는 반려동물의 성장 단계와 개별 특성에 맞는 영양 공급을 가능하게 하여, 영양 결핍이나 과잉으로 인한 질병을 예방하고 전반적인 건강 증진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둘째, 보호자의 편의성 증대 및 만족도 향상입니다. 모바일 최적화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와 직관적인 정보 제공은 일반인도 전문가의 도움 없이 쉽고 정확하게 수제 사료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이는 수제 사료 제작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보호자들이 직접 반려동물의 식단을 관리하며 얻는 만족감을 높여줄 것입니다. 또한, 최신화된 식품 원료 정보와 가격 정보는 보호자들이 더욱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셋째,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문화 확산 기여입니다. 반려동물에게 단순히 남은 음식을 주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인 기준에 따라 영양을 고려한 식단을 제공하는 문화가 확산될 것입니다. 이는 반려동물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고 그들의 건강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책임감 있는 반려동물 양육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넷째, 국내 반려동물 영양 연구 및 산업 발전 기여입니다. 국내 고유의 영양표준을 확립하고 이를 대중에게 보급함으로써, 국내 반려동물 영양 연구의 기반을 강화하고 관련 산업의 발전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해외 기준에 대한 의존도를 줄이고 국내 실정에 맞는 데이터를 축적하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이번 개편은 수많은 반려동물(잠재적 수혜 대상은 국내 반려동물 약 1,500만 마리)이 더욱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하는 데 필요한 영양적 토대를 마련하고, 보호자들이 보다 전문적이고 편리하게 반려동물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한 발걸음이 될 것입니다.
6. 향후 계획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이번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의 전면 개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개선과 발전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국립축산과학원 동물복지과 이휘철 과장은 "이번 개편은 전문가뿐만 아니라 일반 사용자들도 쉽고 정확하게 수제 사료를 만들 수 있도록 개선한 첫 시도"라고 강조하며, 향후에도 이용자들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여 기능을 보완하고 지속적으로 데이터를 갱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향후 계획으로는, 사용자 피드백을 바탕으로 한 추가적인 기능 개선 및 편의성 강화가 예상됩니다. 예를 들어, 새로운 사료 원료 추가, 특정 질병을 가진 반려동물을 위한 맞춤형 식단 가이드라인 개발, 사용자 커뮤니티 기능 도입 등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반려동물 영양 관련 최신 연구 결과를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프로그램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더욱 높여나갈 것입니다. 정기적인 데이터베이스 업데이트를 통해 식품 성분 및 가격 정보의 최신성을 유지하고, 프로그램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홍보 및 교육 활동도 병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를 통해 '반려동물 집밥 만들기' 프로그램이 국내 반려동물 보호자들에게 필수적인 영양 관리 도구로 자리매김하고, 반려동물의 건강한 삶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보도자료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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